안녕, 사이판! 6 마나가하섬 by writendraw



안녕, 사이판! 6 마나가하섬



바다가 일곱 빛깔로 빛난다는 마나가하섬으로~

밤부터 비가 내린데다가 아침에 출발하기 직전까지도 비가 내려서 걱정했는데,
배를 타고 들어가는 사이에 날이 개기 시작해서 도착하니 해가 쨍쨍한 게
날씨 복이 있었던 것 같다.


드디어 마나가하~!


사이판에 오면 꼭 마나가하에 들려야 한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정말 아름다운 곳.
일곱빛깔 보다 더 많은 색을 품었다.
머무른 시간은 반나절이었지만 흐릴 때부터 맑을 때까지,
그 짧은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바다의 빛깔을 보여주었다.


스노쿨링은 기대 이상~
이곳이 바로 태평양이군요~
날씨까지 좋아서 정말 많은 물고기와 산호와 이름 모를 풀들을 보았다.
방수팩을 열심히 눌렀으나, 내가 찍고있는 건지 뭔지 알 길이 없었음 ㅋㅋㅋ
여튼 열심히 손을 흔들며 물속 생물들과 교신~ ㅎㅎ


아이들은 해변에서

맛있었던 식사

저 멀리 스노쿨링 하는 사람들 ㅎㅎㅎ
진짜 저곳이 베스트 포인트임!!


그리고 대망의 패러세일링
사이판에 가기 전부터 계속 패러 세일링 패러세일링 패러세일링
내 마음 속에는 패러세일링 밖에 없었다 ㅋㅋㅋ

막상 타고서는 꽥꽥 소리지르며 카메라는 꺼낼 생각도 못했지만
바다를 보며 우리는 엄청 신났다고 ㅋㅋㅋ




마나가하 섬에서 나와 가라판에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하고 돌아와
선처럼 가만히 누워 하늘과 바다 구경


나는 태양의 기를 듬뿍 받아
걷잡을 수 없이 원주민의 얼굴이 되어가고~


 







 사이판 여행기는 PHR KOREA의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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