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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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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을 했었다.
잠시였지만 나에게는 일년같이 길게 느껴진 시간이었다.
어릴 적 작은 원안에 서서 아무데도 못나가게 하는 벌을 받는
그런 기분이다.
많은 사연이 있었지만
어쨌든 아픈 것은 좋지 않다.
무조건 "건강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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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puresun
2013/10/07 08:12
#
삭제
답글
지금은 괜찮아 진거지? 힘들었겠다
writendraw
2013/10/09 11:13
#
ㅇㅇ 힘들었어 ㅠㅠ 지금은 침대와 한몸이 되어 조신히 잘 있어~ ㅎㅎ
홍홍양
2013/10/09 19:48
#
답글
오랜만에 문득 생각이 나서 와보니... 힘드셨군요.
사연은 모르지만 건강하시길.
writendraw
2013/10/11 09:02
#
누워만 있었더니 이제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요~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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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모르지만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