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by writendraw



비가 와서 아침부터 라떼가 생각나는 날이었다.
마침 오늘부터 무지 세일을 한다길래, 들러서 몇 가지를 구매하고 
집에 오는 길에 동네 커피빈에 가서 디카페인 라떼를 마셨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 곳인데
보험설계사와 새내기 직장인이 상담을 하고 있었다.
덕분에 그 여자의 직장생활과 가족 관계까지 다 알아버렸네... ㅎㅎㅎ



그리고 캐스키드슨의 꽃무늬 컵홀더가 인상적이었던 따뜻한 라떼.



덧글

  • Amarena K 2013/09/02 20:14 # 답글

    커피빈에 디카페인이 있는 줄 몰랐어요. 알았으면 마시고 싶은 밤에 안참아도 되었을 터인데..
    그림 너무 좋아요. 헤헤.
  • writendraw 2013/09/04 11:10 #

    감사합니다~~ : )
    저도 그곳에 디카페인이 있는 줄 몰랐는데 최근에 알았어요~
    정말 늦은 밤에도 마실 수 있는 커피가 생겼네요~ ㅎㅎ
  • nenneko 2013/09/03 21:19 # 삭제 답글

    박길 내그림은 언제 완성돼?ㅋㅋㅋ
  • writendraw 2013/09/04 11:23 #

    조...조금만 기다려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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